프레카CEO 프랭크보스붐, '미세먼지 마스크 선택조건은 4가지'

첫째, 누설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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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여과율

셋째, 착용자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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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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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마스크 선택기준은 무엇일까. 영국 명품마스크 브랜드 '프레카(FREKA)' CEO인 프랭크보스붐이 마스크 선택기준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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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누설률은 안면과 마스크 사이로 공기가 유입되는 정도를 말하는데, 여과율이 아무리 좋아도 누설률이 높으면 좋은 마스크라 할 수 없다. 이는 얼굴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구현하기 어려운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며 단순히 얼굴을 꽉 조이기만 하는 마스크는 착용감이 불편하고 귀가 아파 오랫동안 착용할 수 없으므로 마스크 선택 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할 요소다.

둘째, 여과율은 미세먼지와 같이 작은 입자를 얼마나 잘 걸러내는지를 말한다. 마스크의 섬유조직을 촘촘히 하면 작은 입자를 걸러낼 수는 있지만 조금만 운동을 해도 숨쉬기가 불편하고 안경을 쓰면 습기가 차는 등 불편이 있다. 이미 시중에는 여과율이 높은 마스크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까지 신경 쓴 마스크는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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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어린이는 착용이 불편하거나 숨쉬기가 곤란하면 마스크를 잘 쓰려고 하지 않는다. 따라서 착용자의 심리까지 고려 되어야한다. 어린이용 마스크인 프레카허그는 워터플로우(water flow)디자인을 적용했다. 얼굴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키기 위해 물이 흘러내리듯 얼굴을 감싸는 디자인으로 얼굴 형상에 맞춰 설계된 3D폼패드가 코와 입 주변을 편안하게 감싸 착용 불편감을 없앴다.

넷째, 마스크는 얼굴에 걸치므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나의 인상을 결정하는데 영향을 준다. 볼품없는 마스크로 병약한 인상을 줄 것인지 기능성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까지 함께 고려할 것인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지만 선택 전 마스크를 페이스웨어(Face wear)라고 부르는 이유를 한 번 더 생각해보기 바란다.

강남 메드렉스병원 최승호원장은 미세먼지의 유입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마스크 착용이며, 외출 후에는 머리와 겉옷 털기, 가글이나 양치로 구강청결을 유지하기, 코를 자주풀기, 흐르는 물에 20초 이상 손 씻기 등의 생활습관을 들이는 것이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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