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컬투쇼'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서로의 집을 부러워했다.
29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오랜 공백을 깨고 정규 8집으로 돌아온 'K-POP 황제'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 유노윤호가 출연해 특유의 정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데뷔 이후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이들은 예능을 통해 서로의 집을 최초로 확인했다.
유노윤호는 최강창민의 집에 대해 "창민씨 집을 보고 부러웠다. 최첨단이구나. 저는 완전 아날로그여서"라고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잘 정리한 창민씨의 수납공간이 부러웠다"고 말했다.
최강창민 역시 유노윤호의 집에 대해 "유노윤호 형의 문고리를 보면서 굉장히 정감 가더라. 그런 문고리 굉장히 오랜만에 봤다"고 말했다. 이어 "수납공간이 많아서 부럽다"고 밝혔다.
하지만 컬투가 유노윤호와 "숙소생활 같이 할 수 있겠냐"고 묻자 "어디까지 솔직해져야 하냐"고 언급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동방신기(東方神起)는 올해로 데뷔 15년차가 됐다. 2004년 첫 싱글 'Hug'로 데뷔한 소년들은 '어른섹시'를 말하는 30대 청년으로 성장했다. 동방신기는 오는 30일 KBS 2TV '뮤직뱅크', 3월 31일 MBC '쇼! 음악중심', 4월 1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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