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의 아저씨' 이지은이 장기용의 아버지를 죽인 과거가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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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는 이지안(이지은 분)과 이광일(장기용 분)의 과거 악연이 그려졌다.
준영(김영민 분)은 지안에게 약속한 돈 천만 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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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모하게 일을 추진하는 지안 때문에 점점 불안감이 커져갔고, 결국 강윤희(이지아 분)을 통해 지안에 대한 뒷조사를 하기 시작했다.
지안에 대해 뒷조사 하던 윤희는 "이지안, 중2때 사람 죽였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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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과 이광일은 오늘도 날선 대립을 했다. 지안은 광일에게 빚진 천만원을 갚았고, 그와 언쟁을 벌이다 "내가 너무 착했다. 나도 너처럼 너희 아버지 괴롭혔어야 했는데, 한방에 죽여버리고"라고 소리치며 과거 사건을 언급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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