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최원영이 SBS 수목극 '기름진 멜로'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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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은 극중 양강호 역을 맡았다. 양강호는 의리에 죽고 사는 막내 조폭 요리사다. 타고난 장사로 수십 그릇의 짜장면을 거뜬히 배달하는 능력을 지녔다.
최원영은 "2018년 첫 작품부터 좋은 감독님과 작가님의 작품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다. 작품에 누가 되지 않게 치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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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은 지난해 웹드라마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2', tvN '모두의 연애'를 통해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씨스타 출신 소유의 '제주도의 푸른밤' 뮤직비디오에서 소유의 썸남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름진 멜로'는 대한민국 최고 중식당 스타 셰프에서 다 망해가는 동네 중국집 주방으로 추락한 주인공의 사랑과 생존, 음식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수상한 파트너'를 연출한 박선호PD와 '파스타' '질투의 화신' 등을 집필한 서숙향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이준호 장혁 정려원이 출연을 확정했다. 작품은 '키스 먼저 할까요'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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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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