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전 농구선수 겸 방송인 우지원이 '희망 전도사'가 됐다.
우지원은 최근 '김지선 아줌마와 함께 책 읽기 희망토크 콘서트'에 참석, 아이들에게 자신의 어린 시절 일화와 운동을 시작한 계기 등 인생 전반에 대해 들려줬다.
'김지선 아줌마와 함께 책 읽기 희망토크 콘서트'는 초록리본도서관에서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대표프로그램이다. 1부는 도서관 공동 관장인 개그우먼 김지선이 그림책을 읽어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어 2부는 연예인, 아티스트 등의 토크쇼로 구성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우지원은 이날 운동 선수로 활동하며 힘들었던 기억, 전성기의 화려했던 시절, 최고의 농구 선수가 될 수 있었던 가치관, 서장훈 등 동료 선,후배 선수들과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아이들과 나눴다. 특히 참석자 전원에게 미세먼지 방지용 마스크를 선물, 즐겁고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러빙핸즈와 김지선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무료 대안 공간 초록리본 도서관에서 정기적으로 여는 행사다. 인근 지역 주민들과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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