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아시아의 별' 동방신기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 뜬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노윤호, 최강창민이 15년차 '상극 케미'를 발산하며 폭소를 선사함과 동시에 어떤 추리를 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촬영 당일,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를 추리해가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의견이 서로 계속 엇갈리면서도 "이것이 바로 동방신기를 유지할 수 있는 힘"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3년만에 신곡으로 컴백한 두 사람은 오랜만에 팬들과 함께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이라며 "신인 때의 느낌이 난다. 떨린다"고 말해 시청자들로부터 응원 담긴 환호를 받았다. 동방신기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스튜디오의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고, 그 어느 때보다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갔다.
29일 방송을 앞두고 선공개된 영상에서는 동방신기가 즉석에서 립싱크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공개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미스터리 싱어의 목소리에 맞춰 영혼을 담아 노래하는 유노윤호와, 아카펠라 비트박스를 잔망스럽게 립싱크하는 최강창민의 완벽한 호흡이 벌써부터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이 밖에도 미스터리 싱어와 함께 밝혀진 자신의 사생활에 경악하는 동방신기의 모습이 공개돼 어떤 사연일지에 대한 호기심을 부추기고 있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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