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치킨의 제왕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30일 방송되는 '치킨의 제왕: 전설의 레시피를 찾아서'에서는 약 3개월간의 치킨 원정대 활동을 마치고 파이널 품평회를 개최한다.
권혁수, 강남, 윤신영 메인 치킨마스터의 진행으로 매주 치킨레시피 지원자를 찾아가 요리하는 과정과 시식 후 맛 평가를 해온 '치킨의 제왕'은 지낸해 11월부터 치킨레시피 공개모집을 시작해 치킨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갔다.
또 총 아홉 번의 원정을 거치며 사과치킨, 친미채 치킨, 카스텔라 치킨 등 '단짠' 맛을 살린 트렌드 레시피와 건강 레시피 같은 치킨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팬타곤의 여원과 우석, 유재환, 써니, 장수원 등 매주마다 새롭게 초대되는 일일원정대원들의. 활약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었다는 평가.
한편 이날 방송되는 파이널품평회는 그동안 소개된 9개의 치킨레시피 중 5명의 치킨마스터들이 투표를 통해 선정한 최종 진출 후보 3가지가 공개되며, 1000인의 판정단 점수 60%과 심사의원 점수 40%의 비율을 합산해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과연 상금 1000만원과 치킨 프렌차이즈 신메뉴 협의의 베네핏을 획득할 영광의 레시프는 무엇일지 오늘밤(금) 9시 30분 코미디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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