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지의 마법사' 한현민이 첫 오지 벼룩시장 판매에 도전한다.
4월 1일 방송되는 MBC 힐링예능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대세 모델 한현민이 배고픈 형들을 위해 유명브랜드 티셔츠까지 아낌없이 내놓은 벼룩시장의 현장이 공개된다.
오지 사상 최연소 막내로 '오지의 마법사' 스리랑카 편에 합류한 대세 모델 한현민은 형들을 만난 반가움도 잠시, 이미 여행경비를 다 탕진한 상황에 합류하자마자 경비 마련을 위한 생애 첫 벼룩시장에 도전하게 됐다.
장사의 신 윤정수는 그동안 쌓인 노하우를 통해 온갖 생필품과 안마봉 등 잡동사니를 내놓았고, 한현민은 모델답게 본인이 모델로 활동 중인 유명 브랜드의 티셔츠를 내놓자 형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정수네는 기대와 달리 사람들이 몰려들지 않자 긴장하는 가운데, 뜻밖의 육중완이 가져온 장미여관 수건이 팔려 자신감을 얻었다. 한현민은 티셔츠를 선보였고, 현지인들은 현민의 티셔츠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벼룩시장이 처음인 한현민은 형들과 상의도 없이 바로 '200루피(한화로 약 1600원)'로 가격을 불렀고, 너무 싼 가격에 당황한 장사의 신 윤정수는 다급히 "NO"를 외치며 흥정에 나섰지만, 조금 더 저렴한 가격을 원하는 현지인들과의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다는 후문.
결국 매출을 올리기 위해 회심의 기타를 꺼내든 육중완은 현지인들의 관심을 받으며 벼룩시장 수입에 박차를 가했다. 과연 성공적으로 버스비를 획득하고 풍요로운 식사까지 먹을 수 있을지 4월 1일 (일) 오후 6시 45분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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