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31일 대전 SK 와이번스전에 앞서 내야수 강경학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투수 이동걸을 대신 합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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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은 지난 시즌 24경기에서 1세이브2홀드, 평균자책점 4.17을 기록했다.
한화는 필승조로 박상원 박주홍 서 균 등 젊은 투수들이 포진하고 있다. 이동걸은 추격조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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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LG 트윈스는 선발 차우찬을 등록시키면서 임 훈을 내렸다. 롯데는 김대우를 내리고 포수 김사훈을 등록시켰다. 넥센 히어로즈는 포수 박동원을 내리고 투수 조덕길을 엔트리에 합류시켰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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