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하리수가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하리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응원 메시지 보내주신 많은 분들 정말 정말 가슴 깊이 감사드려요. 잠시나마 못난 생각한 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하리수는 "더욱 열심히 좋은 일 많이 하고 멋진 모습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여러분은 제게 와준 선물입니다. 진심으로 죄송하고 고맙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라고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서 하리수는 SNS에 "세상 사는게 참. 내 존재 자체가 잘못인거겠지. 눈을 감은채 다시 뜨지 않으면 좋겠다", "너무 울었더니 앞이 잘 안보이고 코가 막혀서 숨이 잘 안쉬어져. 더 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 등의 글을 게재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다음은 하리수가 남긴 글 전문]
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응원 메시지 보내주신 많은 분들 정말 정말 가슴 깊이 감사드려요.
잠시나마 못난 생각한 점 죄송합니다.
더욱 열심히 좋은 일 많이 하고 멋진 모습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여러분은 제게 와준 선물입니다.
진심으로 죄송하고 고맙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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