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임원희가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 출연을 확정, 맛깔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름진 멜로'는 대한민국 최고 중식당의 스타 셰프에서 다 망해가는 동네 중국집의 주방으로 추락한 남자의 사랑과 생존, 음식 이야기를 담아낸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파스타', '미스코리아', '질투의 화신' 등을 집필한 서숙향 작가의 신작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임원희는 미슐렝가이드 투스타에 빛나는 호텔 중식 레스토랑 '화룡점정'의 메인 쉐프 '왕쓰부' 왕춘수 역을 맡았다. 그가 분할 왕춘수는 총 요리사만 30여명인 '화룡점정'의 최고 권력자이자 전쟁터 같은 주방을 카리스마있게 진두지휘하는 인물이다.
더불어 수쉐프 서풍(준호 분)을 견제, 그가 치고 올라오지 못하도록 감시를 늦추지 않으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임원희는 최근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힘쎈여자 도봉순' 등을 비롯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준 바. 이번 '기름진 멜로'에서는 어떤 색깔 있는 캐릭터를 보여줄지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임원희는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며 "좋은 작품에서 멋진 배우들과 연기하는 만큼 저 역시도 시청자 분들이 즐겁게 드라마를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 '기름진 멜로'의 화룡점정 식구들 그리고 왕쓰부 '왕춘수'에게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처럼 임원희는 '기름진 멜로'는 물론 개봉을 앞둔 영화 '머니백'까지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작품마다 대체불가한 신스틸러로 사랑받아온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임원희의 감칠맛 나는 변신은 5월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화 '머니백'은 오는 12일 개봉한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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