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출전) 가입을 눈앞에 둔 지소연이 큰 선물을 받았다. 바로 쌍용자동차의 대표 SUV인 티볼리를 선물로 받았다.
쌍용자동차는 3월 23일 지소연을 후원하기로 결정하고 계약을 맺었다. 영국 런던에 있는 첼시의 홈구장인 스탬퍼드브릿지에서 협약식을 열었다. 이 협약식에서 쌍용자동차는 지소연을 위해 '첼시 블루' 티볼리 차량을 전달했다. 지소연이 첼시에서 활약하고 있기 때문.
티볼리는 국내 소형 SUV 판매 1위 차량으로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소연의 매니지먼트사 카탈리나앤파트너스 측은 "영국내 매출 뿐만아니라 2019년 프랑스 여자월드컵을 앞두고 쌍용자동차의 유럽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도움이 될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현재 지소연은 요르단 암만에 있다. 2018년 여자 아시안컵에 참가 중이다. 이 대회는 2019년 프랑스월드컵을 향한 마지막 관문이다. 이 대회에서 5위 안에 들면 월드컵에 나설 수 있다. 현재 한국의 전력상 5위권 내 입상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한국 여자축구도 많이 올라선 상태다. 4위권 내에 진입해 편안하게 월드컵으로 가겠다는 것이 윤덕여호의 생각이다.
때문에 7일 호주전은 중요하다. 특히 지소연에게는 이번 경기가 A매치 100번째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지소연은 2006년 10월30일 피스퀸컵에서 만15세 251일에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12년을 달렸다. 현재 A매치 99경기 45골을 기록중이다. 지소연이 호주전에 출전할 경우 2015년 권하늘(보은 상무), 2016년 김정미(인천현대제철), 2017년 조소현(노르웨이 아발드네스)에 이어 여자축구선수 역대 4번째 센추리클럽 영예를 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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