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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부터 '땡모반'에 강한 집념을 보이던 여진구는 장사 중 갑자기 사라지며 동료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바쁜 장사판을 뒤로하고 급하게 떠나며 의아함을 불러일으키는 것. 스스로 정체 불명의 할아버지를 따라 멀리 사라져버린 일명 '땡진구 자진납치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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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먹힐까?'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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