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교생 궁사들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18년 아시아컵 2차 양궁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이가현(대전체고)과 서민기(경북고)는 11일 열린 리커브 혼성전에서 대만팀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녀 단체전에서는 대만에 이어 나란히 은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지난 9일 끝난 개인전에서는 남자부 김강현(서울체고)이 금메달, 여자부 강수빈(전남체고)와 이승희(진해여고)가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국가대표 선수가 아니라 고등학생들로 이뤄진 리커브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을 출전시켰다. 전지훈련을 겸해 출전한 고교생 선수들은 다른 나라의 성인 국가대표들 사이에서도 경쟁력을 드러냈다.
대한양궁협회는 8월 열리는 아시아컵 3차 대회에는 국가대표 2진 선수들과 컴파운드 선수들이 출전시킬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