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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를 맞는 DJ 김숙은 "10년 전 송은이가 지현우에게 치근덕거렸다"며 형부라고 불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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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는 송은이의 치근덕거림에 대해 "고맙고 감사했다"고 인사했고, 송은이는 "심지어 전 지현우 씨 팬들에게 인정받았다. '은니언니는 괜찮다'고 해주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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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벤져스3'과 같은 날 개봉이다. 장르가 확연히 다른 만큼 틈새 시장을 노려보겠다"며 "200만 공약으로 김학철 선배님께서 범부춤을 추시겠다고 했다. 농사가 끝나고 나서 수확의 기쁨을 표출하는 전통춤이다. 저는 광화문에서 버스킹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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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실물미남'이라는 청취자 목격담에 성형질문을 받고 "장동건 정우성 선배님처럼 조각미남 보다 저처럼 살짝 두부같은 스타일이 연기하기에, 요리하기에 편한 얼굴이 아닐까"라고 자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현우 주연 영화 '살인소설'은 지방선거 시장 후보로 지명되며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은 '경석(오만석)'이 유력 정치인인 장인의 비자금을 숨기러 들른 별장에서 수상한 청년 '순태(지현우)'를 만나면서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는 24시간을 긴박하고 밀도 있게 그려낸 서스펜스 스릴러'. 지현우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소설가로 분하여 전도유망한 차세대 정치인 경석(오만석)을 끝 모를 궁지로 몰아넣는다. 4월25일 개봉.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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