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럭키' '공조' '택시운전사'로 흥행 연타석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유해진의 차기작이자 주목받는 신예 김민재, 이성경과의 만남, 나문희, 성동일, 진경, 황우슬혜의 가세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레슬러'에서 황우슬혜가 엉뚱한 소개팅녀 '도나'로 변신, 극의 웃음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청순한 외모의 유치원 선생님으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영화 '과속스캔들'을 시작으로, 최근 드라마 [혼술남녀] [너의 등짝에 스매싱] 등을 통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배우 황우슬혜가 사차원 소개팅녀 '도나'로 분해 남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레슬러'에서 황우슬혜는 소개팅을 통해 만나게 된 '귀보씨'에게 첫눈에 반해 저돌적으로 대시하는 '도나' 역을 맡았다. 외모부터 직업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완벽하지만 알고 보면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의사 도나로 분한 황우슬혜는 예측할 수 없는 반전 면모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좋아하는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도나'의 모습이 재미있게 느껴졌다"는 황우슬혜의 말처럼 도나의 종잡을 수 없는 엉뚱한 말투와 표정, 거침없는 돌발 행동에 '귀보씨'가 당황하는 모습은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함께 호흡을 맞춘 유해진은 "도나의 엉뚱한 면을 너무 잘 살려줘서 덕분에 많이 웃었던 기억이 있다"고 전해 현장까지도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했던 '레슬러'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이렇듯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사차원 소개팅녀 도나로 완벽 변신한 황우슬혜는 세대별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를 한층 끌어올리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써니' '과속스캔들' 제작진 작품으로, 믿고 보는 흥행 대세 유해진과 김민재, 이성경, 나문희, 성동일, 진경, 황우슬혜 등 세대별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에 반전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유쾌한 재미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레슬러'는 5월 9일 개봉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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