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젝스키스가 직접 기획한 데뷔 21주년 기념 '팬 페스티벌'이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팬 페스티벌'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홍대, 압구정, 창동, 강남)을 비롯해 청주, 대전, 전주, 광주, 대구, 울산, 부산 등 총 11개 다나플릭스 상영관에서 총 1만여 팬들이 함께했다. 예매 사이트는 약 26만 페이지뷰를 기록하며 이번 페스티벌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팬들은 젝스키스의 재결합 이후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4편의 영상을 무료로 즐겼다. 16년 만에 드라마 같이 다시 뭉쳐 다양하게 펼친 활동을 되새기며 21주년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2016년 개최된 콘서트 'YELLOW NOTE'부터 2017년 팬미팅 'YELLOWKIES DAY', 2017년 시즌 그리팅 'NEW SEASON'S GIFT BOX-KIES ON THE BUSAN', 호놀룰루 시즌 그리팅 'NEW KIES ON THE HONOLULU' 등의 현장이 고스란히 팬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팬 페스티벌' 무료 상영회는 젝스키스의 각별한 팬 사랑에서 비롯됐다. 영화 '젝스키스 에이틴'의 누적 관객 5만명 돌파를 기념해 멤버들이 직접 기획했다. 공연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들어진 영화 중에서는 이례적인 관객 동원이다. 이에 멤버들은 21년 간 한결 같이 보내준 사랑을 어떠한 방법으로든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 무료 상영회를 생각했다.
젝스키스는 이러한 '팬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젝스키스는 "팬들의 사랑 덕택에 재결합할 수 있었고, 데뷔한 지 20년이 지났어도 꿈만 같이 활동하고 있다"며 "21주년에도 이렇게 한결같이 뜨겁게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팬들을 즐겁게 만드는 일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팬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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