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켐프가 화끈한 스리런포로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만들었다.
LA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각)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원정경기를 펼쳤다.
2회초 야스마니 그랜달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지만 2회말 류현진이 카를로스 비야누에바에게 투런포를 맞아 1-2로 역전당했다.
3회초 다저스의 타선이 상대의 실수를 이용해 빅이닝을 만들었다. 1번 테일러의 타구를 3루수가 송구실책을 해 2루까지 갔고, 이어 시거의 타구를 우익수가 실책을 하는 바람에 2-2 동점을 만들고 무사 3루의 기회가 이어졌다. 3번 에르난데스의 중전안타로 3-2 역전 4번 벨린저의 우전안타로 무사 1,3루 상황이 만들어졌고, 5번 켐프가 들어섰다.
팬들의 야유를 받으며 타석에 선 켐프는 초구를 잡아당겼고,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포가 됐다. 단숨에 6-2로 앞섰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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