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 연출 남태진/ 제작 씨제스 프로덕션/ 이하 스위치)에서 천재사기꾼 사도찬(장근석)은 법망을 피해 불법 행위를 저지르는 권력층을 처단하면서 정의로운 사기꾼으로 호평 받고 있는 상황. 마약을 밀수하며 각종 비리를 저지르는 금태웅(정웅인), 최정필(이정길)의 뒤통수를 치는 사도찬의 통쾌한 행보는 안방극장에 속 시원한 '사이다' 한방을 안겨주고 있다. 이와 관련 사기를 통해 마약 공조 수사에 성공, 마약 밀수로 권력을 불려나가는 적폐를 없애는데 일조하고 있는 '사도찬표 짜릿한 행보'를 정리해본다.
Advertisement
첫 회에서 사도찬은 천부적인 재능으로 사기를 치며, 사기 당해도 신고 못할 놈들만 골라서 싹 작업해버리고 바람처럼 사라지는, 그래서 전과 기록이 하나도 없는 특별한 사기꾼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던 터. 비리와 악행을 저지른 범죄자들만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는 사도찬은 불법을 일삼던 조성두(권화운)를 대상으로 도박판에서 30억이라는 거금을 가로 채는 등 능수능란한 사기 기질을 활용하여 범죄자들을 소탕하고 있다.
Advertisement
◆ 사도찬, 비리형 권력층, 적폐 세력과 맞서게 되는 '다부진 사기꾼'!
Advertisement
금태웅과 최정필처럼 어두운 그늘에서 자금을 세탁하고, 사조직을 통해 정재계 고위층과 검사장 등에게 뇌물을 안기며 장학생을 양성, 자신의 입맛대로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세력이 바로 화두가 되고 있는 우리 사회 '적폐'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납치, 감금, 살인을 일삼고, 억울한 이에게 누명을 씌우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 전형적인 권력형 비리의 병폐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셈이다. 사도찬이 마약 밀수 조직을 체포하고 일망타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금태웅과 최정필에게 일격을 가하고 있는 상황. 정치권이나 기득권이 부정을 저질러도 크게 벌하지 못하는 작금의 현실과 비교해 사도찬이 현란한 사기판으로 뒤통수를 치면서 적폐와 맞서게 되는 모습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 13, 14회 분은 18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