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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2에서는 임백천 김연주 부부, 서경석 유다솜 부부, 정성호 경맑음 부부, 정만식 린다김 부부, 유은성 김정화 부부, 윤상 심혜진 부부, 김형석 서진호 부부, 유용운 변정수 부부까지 총 8쌍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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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스카이다이빙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스스로 원했던 도전임에도 막상 하려고 하면 두려움이 들 수도 있는 것이 사실. 그녀는 영혼을 내려놓은 리얼한 리액션으로 개그맨 남편보다 더 웃긴 아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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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즌 2에서는 '여행 메이트'라는 컨셉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아내들이 전혀 몰랐던 사람, 공통점이 있는 사람, 혹은 더 가까워졌으면 하는 사람과 함께 여행하게 했다. 육아와 살림에 집중하느라 남편과 자녀로 한정되었던 인간관계에서 벗어나 더 넓은 관계를 경험하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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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연극을 했던 린다김도 역시 연극배우인 우럭여사 정재은을 만나 함께했고, 서진호는 자신과 똑같이 결혼 8년 차, 6살 아이를 둔 유하나와 정다혜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변정수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일만 하며 젊은 시절을 보내버린 황혜영과 함께 잃어버린 20대를 찾아봤다.
이렇게 물리적, 정신적으로 새로움을 부여한 시즌2의 '아내데이'는 아내들만의 경험으로만 끝나지 않았다. 낭만 일탈 이후의 부부 모습이 공개되면서 그 효과를 살짝 엿볼 수 있었듯 '아내데이'는 부부 사이의 새로운 대화를 열었고, 또 '남편데이', '부부데이'등 서로를 위한 시간을 내어주기도 했다.
서경석은 '싱글와이프 시즌2'를 마치며 "외국이 아니어도, 긴 시간이 아니어도, 많은 분들이 아내, 엄마를 위한 조금의 여유를 주셨으면 좋겠다."며 '아내데이'가 많은 가정에 스며들길 기원했다. '아내데이'는 사실 아내 혼자만을 위한 시간이 아니라 건강한 부부, 건강한 가족 구성원 모두를 위해 필요했던 시간임을 확인한 성공적인 시즌이었다.
다음 주부터 '싱글와이프2'가 방송되던 수요일 밤 11시 10분 SBS에서는 '소개팅보다 짜릿하고 맞선보다 효율적인 3박 4일간의 주말 연애 패키지'를 콘셉트 한 예능 '로맨스 패키지'가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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