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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병재는 황니 연예인 1호라는 별명과 '라미네이트 협찬이 들어온다면 어떨꺼냐'는 질문에 "제가 전동칫솔도 선물 받았는데 200만 황니를 위해서 하얘지려는 노력은 안하고 있다. 제가 황니와 치열이코미디로 캐릭터화가 되고 오히려 심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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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B의 농담'은 지난 해 열린 '블랙코미디'에 이은 유병재의 두 번째 코미디쇼다. 보다 더 커진 공연 규모 뿐 아니라 19금 관람가의 기대에 만족할 수 있을 만한 더욱 거침없기 기발한 소재, 촌철살인의 어록들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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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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