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메바컬쳐 소속 아티스트 7인이 스웨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다이나믹 듀오, 크러쉬, 리듬파워, 프라이머리는 4월 19일 발행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7인7색 매력 부자의 면모를 발휘했다. 편안한 트레이닝 룩과 운동화 등을 스포티하게 소화하며 힙합 크루만의 스웨그를 대방출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아메바컬쳐 각 팀은 근황 및 음악관에 대해 얘기했다.
다이나믹 듀오 최자는 아메바컬쳐 멤버들이 한데 모인 유쾌한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 "서로의 결점에 대해 너무 잘 안다. (화보 촬영 중) 이렇게 서로 멋있는 척하면 웃게 된다"라고 전했다. 개코는 "힙합은 10년 주기로 호황기와 소강상태가 반복되더라. 사람들이 관심을 두지 않게 되더라도 자기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힙합인들에게 그런 시간을 버티는 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현재 힙합씬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Mnet<고등래퍼2>에서 멘토로 활약했던 리듬파워의 보이비는 "어린 랩퍼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이라는 질문에 "랩 오디션 프로그램은 '양날의 검'같다. 랩 오디션 프로그램을 우리도 겪어봤으니 해줄 수 있는 말은, 과거는 과거대로 남겨두라는 것이다. 그때 받는 관심과 인기는 내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의 것이라는 걸 인정하고 '내 커리어는 지금부터 시작이다'라고 생각하고 정진하면 된다"고 전했다.
크러쉬는 "요즘 가장 큰 관심사는?"이라는 질문에 "(음악을 제외하고)손흥민. 어제도 페이스타임으로 전화 걸었던데 녹음하느라 못 받았다. 2년 전에 유럽 투어 갔을 때 손흥민이 관객으로 왔다. 내 노래를 많이 들으면서 위로 받았다고 했다. 나도 요즘 그 친구를 보며 새로운 모티베이션을 얻고 있다. (통화할 때) 그 친구는 힘든 점을 털어놓는데 나는 그냥 신기해서 축구 관련해 궁금한 거 다 물어본다"고 밝혔다.
최근 안다와 함께 신곡 'Dressroom'을 발표한 프라이머리는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에 대해 "특별한 기준이 있다기보단 '아 이 사람과 뭔가를 했을 때 새로운 게 나올 수 있겠다' 싶으면 한다. 보컬도 평범한 스타일보단, 특징 있는 뮤지션들이 좋다"고 전하기도 했다.
아메바컬쳐 아티스트의 화보와 인터뷰는 4월 19일 발간한 '하이컷' 220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