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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섭은 지난 11일 대구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서 선발 등판 한 뒤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당시 두산전서 4⅔이닝 동안 6안타 4실점(3자책)을 기록했는데 5회초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기위해 던지다가 투구수가 119개까지 늘었고, 김 감독은 그에게 충분한 휴식을 주기 위해 1군에서 제외했었다. 당초 열흘 정도 휴식한 뒤 다시 1군에 올라와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캐치볼 도중 어깨쪽에 통증을 느껴 등판 일정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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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가 좋다면 이번 주말 정도에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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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경기에 선발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하고 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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