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고졸 신인 양창섭의 1군 복귀가 미뤄졌다.
삼성 김한수 감독은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1군엔트리에서 빠져있는 양창섭의 상태를 전했다.
양창섭은 지난 11일 대구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서 선발 등판 한 뒤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당시 두산전서 4⅔이닝 동안 6안타 4실점(3자책)을 기록했는데 5회초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기위해 던지다가 투구수가 119개까지 늘었고, 김 감독은 그에게 충분한 휴식을 주기 위해 1군에서 제외했었다. 당초 열흘 정도 휴식한 뒤 다시 1군에 올라와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캐치볼 도중 어깨쪽에 통증을 느껴 등판 일정이 연기됐다.
양창섭은 당초 24일 NC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으로 21일 대구 KT전에 앞서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캐치볼을 했는데 오른쪽 쇄골에 통증을 느꼈다. 현재 주사 치료를 받고 등판을 준비하고 있다.
상태가 좋다면 이번 주말 정도에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상태.
양창섭은 고졸 신인으로 데뷔 첫 등판이었던 3월 28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서 6이닝 동안 4안타 무실점을 해 승리투수가 되면서 야구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두번째 등판이던 4일 창원 NC전서 패전 투수가 됐지만 5이닝 2실점으로 안정감 있는 피칭을 해 KT 강백호와 함께 신인왕 후보로 꼽혔다.
현재 3경기에 선발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하고 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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