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의 베테랑 미드필더' 구자철(29·아우크스부르크)이 무릎 부상으로 향후 2주간 재활에 전념한다.
25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구자철의 부상을 공식 발표했다. '마인츠전 2대0 승리를 이끌고 후반 교체된 구자철이 무릎 내측인대 부상으로 향후 2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고 밝혔다. 주말 헤르타BSC전과 시즌 마지막 홈경기 샬케04전에 출전할 수 없다고 알렸다.
'부상 치료 및 재활과 러시아월드컵 준비를 위해 아우크스부르크 구단은 구자철의 한국행을 허용했다'고 덧붙였다. 스테판 로이터 단장은 "구자철의 쾌유를 기원한다. 월드컵을 앞두고 고국인 한국에서 조속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구자철은 최대한 빨리 귀국해 국내에서 치료 및 재활을 받은 후 5월 신태용호 소집에 합류할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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