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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5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8회 터진 대타 채태인의 결승 적시타와 8회 1사 위기 상황에 등판해 남은 아웃카운트 5개를 지키며 5대4 승리를 지킨 손승락의 활약 속에 2연승을 달렸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삼성 라이온즈를 밀어내고 탈꼴찌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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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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