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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먼저 자신만의 음반 프로젝트인 '월간 윤종신 장부'를 소개하며 "평소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나중에 '월간 윤종신' 해주시겠냐는 부탁을 한다"며 자신만의 기록법을 소개했다. 이어 "오케이 승낙을 받으면 장부에 적어두는데 나중에 곡을 쓰다가 장부를 보고 어울릴만한 사람을 매칭 시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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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에 영화감독들을 자주 만났다"는 근황을 전하며 "이야기는 노래, 영화, 드라마로 나올 수 있다. 이야기가 기초가 된 여러 가지 창작물에 대한 고민이 많다.자연스럽게 제작자의 길도 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해 제작자로서의 꿈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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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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