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신예 유인혁이 새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에 출연한다.
25일 매니지먼트 해냄 측은 "신예배우 유인혁이 SBS 새 아침일일드라마 '나도 엄마야'(연출 배태섭,극본 이근영)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유인혁은 극중 주인공 윤지영(이인혜 분)의 남동생 지세영 역을 연기한다. 그는 천방지축 철부지 예비역으로 누나 윤지영의 대리모 사실을 알고 반대하지만 조카가 태어나자 그 누구보다 조카를 아끼고 사랑하는 최고의 조카바보 삼촌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유인혁은 서울예대 연기과를 졸업한 비주얼과 연기력이 출중한 신예배우로서 출연했던 작품들의 여자 스텝들 사랑을 듬뿍 받을 만큼 훈남 스타일이다, 또 한 중학교 때까지 야구선수로 활동해 운동신경도 뛰어나다. 유인혁은 '좋은 작품에 출연하게 돼 신인배우로서 많이 배우고 좋은 추억과 경험을 쌓게 될 것 같다'라는 후문이다.
'나도 엄마야'는 극중 최경신(우희진 분)이 윤지영(이인혜 분)에게 대리모(의뢰 부부의 체외수정을 통한 임신)출산 의뢰를 부탁하게 되면서 겪게 되면서 발생하는 모성의 갈등을 겪던 대리모 의뢰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로 4월 말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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