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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강민호 손목 부상으로 26일 NC전 완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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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8 KBO 리그 주중 3연전 두번째 경기가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강민호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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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손목 부상으로 결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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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한수 감독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투수 김시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포수 김응민을 등록했다.

삼성의 1군 엔트리에 강민호 권정웅에 김응민까지 3명의 포수가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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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가 전날 손목을 다치면서 생긴 일이다.

강민호는 전날인 25일 NC전서 7회말 안타를 치고 나간 뒤 7번 박찬도의 중월 2루타 때 홈까지 쇄도했다. 공이 홈으로 송구되며 강민호가 홈에서 슬라이딩까지 해 세이프. 강민호는 당시 덕아웃에 들어오며 얼굴을 찡그려 다친듯 보였고, 실제로 오른쪽 손목을 접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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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하루나 이틀 정도 뛰기 힘들 것 같다"면서 "포수가 없어 김응민을 올렸다"라고 말했다.

강민호는 이날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권정웅이 포수 마스크를 쓰고 9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 감독은 "강민호가 오늘은 대타로도 나오지 않고 쉴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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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박해민-김상수-이원석-러프-김헌곤-배영섭-박찬도-손주인-권정웅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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