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류현진이 삼진 3개로 세타자를 돌려세웠다.
류현진은 2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류현진은 2회 에반 롱고리아와 브랜드 크로포트에게 솔로포 2개를 허용하며 2실점했다.
하지만 다저스는 4회초 역전에 성공했다. 야스마니 그랜달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한 다저스는 무사 1,2루에서 야시엘 푸이그가 좌측 펜스 앞으로 가는 적시타를 때렸다. 하지만 펜스 앞에서 관종이 볼을 붙잡아, 주자 1명만 홈을 밟아 동점이 됐다. 이어진 1사 2,3루에서 류현진이 역전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상대 선발 데릭 홀랜드의 9구 89.6마일(약 144㎞)을 받아쳐 좌측 담장까지 가는 장타를 만들었다.
이후 샌프란시스코는 선발 데릭 홀랜드를 강판시키고 피어스 존슨을 올렸다.
4회말 선두타자 버스터 포지를 중견수 뜬공 처리한 류현진은 전 타석에서 홈런을 허용한 롱고리아에게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이어 브랜든 벨트 역시 2루 땅볼로 잡아 삼자범퇴를 만들었다.
5회말 두 타자를 삼진처리한 류현진은 고키스 에르난데스에게 내야 안타를 내줬다. 하지만 후속타자 오스틴 슬래터까지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한 이닝에 3탈삼진을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