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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현재 준비한 만큼 잘해주고 있다고 본다. 이번 선발전은 좋은 출발점이다. 아직 4개월여의 시간이 남은 만큼 점점 향상될 것이다. 이 선발전은 매우 중요하다. 선발전 후 면밀한 분석을 통해 훈련계획을 조정하고 미국 샌타클래라대회에서 기록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물아홉의 나이, 아시안게임 가능성에 대해 팀 코치는 긍정했다.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2년전보다 효율적인 훈련 프로그램, 힘든 훈련 프로그램을 충분히 잘 소화해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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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다페스트세계선수권에서 우리가 준비한 것만큼의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그렇지만 박태환은 400m 4위에 올랐다. 쑨양을 비롯한 1~3위는 모두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다. 박태환은 세계 4강을 오르내리는 여전히 월드클래스 선수다"라고 확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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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코치는 국가대표선발전 이후에도 5월 12일까지 한국에 남아 인천 박태환수영장에서 박태환과 함께 자카르타아시안게임 훈련을 이어간다. 박태환에게 이번 아시안게임이 어떤 의미인지 코치로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정말 중요하다. 올림픽 다음으로 중요한 대회다. 자유형 200-400m 챔피언인 쑨양이 나선다. 올림픽만큼의 중요성을 가지고 잘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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