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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원전 승리로 전북은 리그 8연승, 7경기 무실점을 달렸다. 이와 관련 최 감독은 "분명히 팀으로 보면 무실점, 연승은 고무적이다. 선수들이 매경기 어려운 상황에서 수비수들이 버텨주고 송범근 선수가 선방한 장면도 있다. 은연중에 실점을 안하겠다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바람직하다"고 했다. "주전 수비수들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우리선수들이 잘 적응을 잘했기 때문에 좋은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높은 집중력으로 경기하는 부분 칭찬해주고 싶다"며 흐뭇함을 표했다. 아래는 최강희 감독과의 일문일답이다.
전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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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는 우리가 잘했다기보다 수원이 자멸한 경기다. 라이벌전이 아쉬운 것은 오후 2시 경기 시간이 선수들이 가장 생체리듬이 안좋을 때, 염려했던 이상으로 경기내용이 안좋았다. 내용에 대해 선수들에게 요구할 수 없을 정도로 계속 연속출전하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아쉽지만 선수들이 매경기 이겨나가 주고 있다. 이렇게 5월 20일까지 갈 수밖에 없다. 정신력으로 이겨내야 한다. 부상자, 경고누적이 나온다. VAR, 심판들이 퇴장 엄하게 적용하기 때문에 첫 미팅에서 선수들에게 경기 외적인 것으로 주의 줄 정도로 대구, 전남전 보면 퇴장이 계속 경기의 변수가 된다. 그부분을 극복해 나가야 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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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민은 체크해봐야 한다. 수비쪽 부상은 있는 선수들로 가야 한다. 조성환은 축구화 신고 일주일 됐다. 2군선수도 체크해봐야한다. 다음경기부터 문제가 된다. 점검하고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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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때문에 훈련을 쉬었다. 훈련량이 부족한 상태다. 중앙수비로 설 자원이 마땅치 않다. 있는 자원으로 대구전을 준비해야 할 것같다.
분명히 팀으로 보면 무실점, 연승은 고무적이다. 선수들이 매경기 어려운 상황에서 수비수들이 버텨주고 송범근 선수가 선방한 장면도 있다. 은연중에 실점을 안하겠다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바람직하다. 주전수비수들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어느 시점에 전술적인 변화를 주고 수비에 대해 집중적으로 전방압박을 요구했다. 상대에 따라 맞춤형으로 잘 이뤄지고 우리선수들이 잘 적응을 잘했기 때문에 좋은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처럼 높은 집중력으로 경기하는 부분 칭찬해주고 싶다. 시즌초에 여러가지 실험을 하고 선수들을 로테이션을 하는데 오히려 많은 변화를 안준 게 수비쪽에서 조직력이 생기고 5월까지는 굉장히 조직적인 부분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데 올시즌은 계속 수비쪽에 똑같은 선수들이 나가면서 적응력이 많이 생긴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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