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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여자 플뢰레에서 남현희와 함께 '베테랑'으로서 아시아 최강을 굳건히 지켜온 에이스 전희숙의 부활은 반갑다. 여자 플뢰에에서 2017년 11월 프랑스 생모르 월드컵 이후 5개월만에 반가운 메달 낭보가 들려왔다. 6월 2018 아시아펜싱선수권, 7월 2018 중국 우시 세계펜싱선수권 그리고 8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여자 플뢰레 종목의 선전을 기대하게 하는 대목이다. 한편 남현희, 홍효진, 채송오, 최덕하,고채영, 김현진이 함께 한 여자대표팀은 총 21개국이 참가한 단체전에서는 9위에 올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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