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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미디 콘텐츠 최초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탠드업 코미디 스페셜'에 단독 공개됐던 '블랙 코미디'와 마찬가지로 넷플릭스와 함께 한 'B의 농담'은 유병재만의 코미디 철학과 사회상을 제대로 녹여내며 지난 공연 보다 더욱 커진 규모(약 4000석)의 'B의 농담'을 부족함 없이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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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코미디'와 마찬가지로 티켓 오픈 1분만에 전석 매진 및 서버 다운 현상을 일으키며 인기를 증명한 바 있는 'B의 농담'. 'B의 농담'과 유병재를 향한 뜨거운 반응과 인기는 공연 당일 진행된 굿즈 판매를 통해서도 증명됐다. 공연장 입구에는 아이돌 그룹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었던 굿즈 판매대가 설치 됐고 관객들은 폰 케이스, 수면 안대, 안마봉, 에코백, 티셔츠 등 유병재의 얼굴 및 캐리커쳐가 그려진 굿즈를 구입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섰다. 유병재 굿즈 티셔츠를 입거나 안마봉을 아이돌 야광봉처럼 들고 공연에 참석한 팬들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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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러 콘텐츠를 공개하며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유병재는 'B의농담' 개최에 앞서 팬 참여 이벤트 '유병재 그리기 대회'를 진행해 온라인상에서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B의농담' 공연장에서는 이 '유병재 그리기 대회'의 수상작 전시회가 함께 진행됐다. 실제 명작 전시회를 방불케 하는 '캔버스 위에 피어난 유병재'라는 전시회 설명부터 하얀 장갑을 낀 채 진지하게 관객들을 인도하는 큐레이터까지 생각지도 못했던 '유병재 그리기 대회'는 공연 시작 전부터 관객들을 즐겁게 만들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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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관람가 스탠딩 코미디 치고 다소 방어적이었던 지난 공연 '블랙코미디'와는 확실히 다른 모양새였던 것. 유병재는 이번 공연을 통해 '블랙코미디' 보다 더욱 세고 강한 표현과 이야기를 서슴치 않았고 언급만으로 논란이 될 수 있을 만한 예민한 소재들도 용감하게 다루며 콩트 위주의 한국 코미디쇼와 완전히 다르고 독보적인 코미디쇼를 완성했다.
smlee0326@sportshcsoun.om, 사진 제공=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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