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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2주가 지났다. 류 감독은 "딱 2주가 됐다. 오늘부터 기술 운동을 시작했다"면서 "캐치볼, 가벼운 러닝, 티배팅을 하고 괜찮으면 프리배팅, 라이브 배팅 순서대로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물론 2군 경기에도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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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러운 것은 LG 타선은 가르시아가 빠진 이후 오히려 힘이 붙었다는 점이다.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지 LG는 11경기에서 8승3패, 팀타율 3할2푼6리, 13홈런을 올렸다. 가르시아가 맡았던 4번 타자에 김현수가 들어가면서 전체적인 짜임새가 높아졌고, 유강남 양석환 채은성 등 장타도 종종 나오고 있다. 여기에 이형종이 톱타자를 맡으면서 득점력도 크게 높아졌다. 가르시아가 돌아오면 김현수는 다시 2번 타순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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