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하하가 '빅픽처2'에서 '무한도전' 스태프를 발견하고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
1일 공개된 웹 예능 '빅픽처2' 에서는 여운혁 PD와 김종국은 장난기가 발동, MBC '무한도전' 종영 이후 스케줄이 한결 여유로워진 하하를 향해 짓궂게 놀려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 치킨 브랜드가 '빅픽처2'의 다섯 번째 메이드로 선정, 해당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하하가 녹화 당일 예정 시간보다 늦게 도착하자 여운혁 PD는 "하하가 지각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 라며 운을 뗐다.
그러자 김종국은 "무한도전도 안 해서 급 떨어진 게 진짜"라며 하하의 '급' 하락 논란에 불씨를 붙였다. 여기에 여운혁PD는 "(하하는) 변변한 작품도 없잖아" 라며 덧붙였고 김종국은 "런닝맨에서도 이미 중심에서 벗어났다"며 '하하몰이'에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늦게 도착한 하하는 '빅픽처2' 아지트 복도에서부터 열심히 달려오는 시늉을 하며 얼굴을 비췄고, 촬영 준비를 하던 도중 무한도전을 함께했던 카메라 팀 스태프를 발견했다.
이어 스태프를 향해 "여기 왜 왔어" 라며 묻자 "일이 없어서" 라고 말끝을 흐려 짠내나는 분위기가 연출됐고 하하는 "꼭 돌아가자" 며 굳은 의지를 보여 웃음을 더했다.
앞으로 하하가 '빅픽처2'에서 어떤 활약으로 떨어진 '급'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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