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경찰서는 인천 주안지하도 상가 '키니스장난감 병원'과 탈북민 가정 국내 사회 조기 정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키니스장난감 병원'은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동문 출신 실버세대 8명이 중고 장난감을 수리해 완제품으로 재구성 한 후, 불우이웃을 돕는 재능 기부 자원봉사단체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남구 거주 탈북민 가정 자녀 20세대(24명)에 대해 매 분기 중고 장난감을 무료 기증할 예정이다.
또한, 남부경찰서 경찰관들이 각 가정 내에서 사용치 않은 장난감을 키니스단체에 제공하고, 키니스는 이를 수리해 탈북민 가정에 기증한다는 내용도 협약 내용에 담겨있다.
김상철 남부서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탈북민 세대에 장난감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을 우리 사회에 조기 정착시키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소회되기 쉬운 탈북민들에 대해 정착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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