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홈경기에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세터 이다영 선수를 초청해 승리 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다영은 이날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KIA의 승리를 응원한다.
이다영은 "멋진 시구로 KI 선수단에 유쾌한 기운을 불어 넣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빼어난 실력과 함께 화려한 쇼맨십으로 사랑 받고 있는 이다영은 최근 열린 이번시즌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베스트7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다영의 어머니는 88서울올림픽에서 여자 배구 대표팀 세터를 맡았던 김경희 씨이며, 쌍둥이 언니인 이재영 선수도 V-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 대표 배구 가족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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