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이번주 종영을 앞둔 '착한마녀전' 이다해가 마지막까지 '목숨 건 열연'을 이어간다.
이다해는 SBS 주말특별기획 '착한마녀전'(극본 윤영미, 연출 오세강)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촬영을 준비 중인 소감을 밝히며 다시한번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착과 열정을 드러냈다.
이다해는 극 중반부 이후 극중 도희의 회복을 기점으로 점차 절정으로 치닫은 쌍둥이 자매의 갈등과 대립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내면서 제대로 된 1인 2역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는 연기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도희의 마녀본색은 더욱 강렬하고 치열해졌고 이에 선희의 불안하고 요동치는 심정은 더욱 애처로워졌다. 이에 두 인물의 격해진 감정선에 오롯이 빠져들어 후반부 전개의 중축이 되어 힘을 쏟고 있다.
온 몸으로 화내고 슬퍼하고 기뻐하며 모든 에너지를 쏟아 배역의 감정에 온전히 집중, 몰입하고 있는 것.
이처럼 이다해는 드라마가 방영되는 10주동안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아내며 '목숨 걸고 임하겠다'는 제작발표회 당시 전했던 시청자들과의 약속이자 그 포부를 히로인으로서 몸소 증명해냈다. 특히 지난주 방송분은 시청률 반등에 성공, 역주행 인기를 보여주고 있기도.
이다해는 소속사를 통해 "이제 정말 막바지 촬영에 접어들어 더욱 정신이 없다. 몸은 바쁘고 힘들지만 마음만은 여전히 즐겁고 행복하게 임하고 있다. 끝까지 배우들 스탭들 모두가 사고없이 건강하고 무사히 마무리 되기를 바라며, 마지막 컷까지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 시청자분들께서도 함께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마지막 촬영을 앞둔 소감을 전하며 끝까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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