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의 '대본집 & 메이킹북'의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기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다. 많은 시청자들에게 '인생 드라마'로 불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결정된 '라이브'의 '대본집 & 메이킹북'의 출간은 드라마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라이브'는 노희경 작가의 탄탄한 극본을 바탕으로, 김규태 감독의 현장감 넘치는 연출, 모든 배우들의 명품 연기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웰메이드 드라마로 평가 받는 작품. 국내 최초 '대본집 & 메이킹북' 출간은 '라이브'가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수작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시놉시스'에서부터 작가 특유의 치밀함이 드러난다. 상세한 기획의도와 주요 등장인물의 밑그림, 줄거리 등을 담고 있는 시놉시스는 무려 50쪽에 달한다. 1년여의 취재를 바탕으로 이 시대의 애환과 상처, 이를 받아들이고 이겨내야 하는 다양한 군상을 가감 없이 그려내고자 했던 작가 노희경의 고뇌가 고스란히 묻어난다.
책에 실은 총 18회 차 '대본'은 노희경 작가의 무삭제 원작 대본이다. 드라마에서 담지 못한 부분은 무엇이며, 대본과 다르게 표현된 부분은 무엇인지 비교하며 읽는 재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드라마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작가의 의도나 숨겨진 복선 등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것도 대본집을 읽는 묘미다. 그리고 무엇보다 '읽는 드라마'라는 장르를 개척한 주인공 노희경 작가의 필력을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다.
'메이킹 파트'에는 드라마의 감동을 다시 한 번 곱씹게 하는 고화질 스틸 사진과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컷을 두루 담았다. 뿐만 아니라 작가 · 감독 · 제작자 인터뷰, 15인 배우의 코멘터리, 배우들이 직접 뽑은 명장면 명대사, 각 분야 스태프들의 코멘터리 등을 두루 담았다. 한 편의 드라마를 완성하기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치열하게 고민한 작가, 감독, 배우, 현장 스태프들의 고뇌를 생동감 있게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각 권이 600여 쪽에 달하는 '라이브 대본집 & 메이킹북'은 5월 29일에 1·2권으로 출간된다. 5월 2일부터 28일까지 예약 판매 기간 중 온라인 서점(예스24, 알라딘, 교보, 인터파크)에서 '라이브 대본집 & 메이킹북 1·2' 세트를 구매한 독자에게 특별 제작 웰메이드 '라이브 에코백'을, 1권 또는 2권 단권 구입 시에는 '하드 커버 포스트잇'을 증정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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