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베테랑 타자 박용택이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세월과 실력이 만든 기록이다.
박용택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3번-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2002년 프로에 데뷔한 박용택은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7330타수-2265안타-3336루타로 개인 통산 순위 최다 타수 2위, 최다 안타 2위 최다 루타 3위에 올라있었다. 하지만 이날 최다 타수 신기록을 썼다. 1회말과 2회말에 이어 4회말 세번째 타석에 서면서 종전 최다 기록 보유자인 양준혁(은퇴)의 7332타수를 넘어섰다.
최다 안타와 최다 루타 기록도 마냥 꿈같은 이야기는 아니다. 양준혁의 2318안타는 부상 변수 없이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올 시즌 내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다 루타는 이승엽(은퇴)의 4077루타가 통산 1위, 양준혁의 3879루타가 통산 2위에 올라있다. 박용택과는 현재 시점에서 500루타 이상 차이가 난다. 박용택이 시즌 평균 210~240루타 내를 기록하는 것을 감안했을때 올 시즌 내 달성은 어렵다. 하지만 본인의 의지가 강하고, 현역 연장에 무리가 없기 때문에 달성할 가능성도 크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