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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출연자는 힙합만 보며 살아온 19살 '힙합 바보' 이병재(빈첸)와 김하온(하온)이었다. 스케치북이 유일한 방송활동이라고 선언한 두 사람은 자신들의 첫 공중파 입성을 기념해 MC 유희열에게 작은 선물을 준비해 유희열의 '아빠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병재와 김하온은 일명 '빛과 어둠 케미'를 유발하며 절친이 된 계기에 대해 밝힌 데 이어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은 '바코드' 작업 비화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MC 유희열은 두 사람에게 '봄철 쭈꾸미'로 즉석 싸이퍼 대결을 제안했다. 이에 두 사람은 현장에서 만들어냈다고는 믿기 어려운 고퀄리티 랩을 선보였고, MC 유희열 역시 예상을 뛰어넘는 폭풍 랩 실력을 공개해 프리스타일 랩 제왕의 자리를 넘봤다. 또한 두 사람은 토크 중 의외의 보컬 실력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뿜어내기도 했다. 한편 생애 첫 앨범 발매 예정 중인 이병재는 이 날 자신의 대표곡 '탓'의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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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출연자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OST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유미였다. 유미는 5년 만에 출연하는 스케치북 무대를 위해 다섯 번이나 탈색을 했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첫 곡으로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OST인 '별'과 '마리아' 무대를 선보인 유미는 "나에게 의미가 큰 곡들"이라며 그 이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년 만에 신곡 'love love'를 발표한 유미는 "스케치북 무대에서 신곡 공개를 하는 가수들이 부러웠다"며 떨림 가득한 마음으로 신곡 첫 무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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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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