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이지아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종영을 4회 앞두고 있는 가운데, 회를 거듭할수록 깊고 짙어진 이지아의 연기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지아는 '나의 아저씨'에서 이선균(박동훈)의 아내로 분해, 결혼 후 사법고시에 도전해 변호사가 될 정도로 매사에 적극적인 여자 강윤희를 연기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감성 스틸에서 이지아는 멀찌감치 떨어져 이선균의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시선을 떨구고 눈물 짓고 있다.
11, 12회를 통해 방송된 이선균과의 내밀한 갈등을 겪은 뒤, 서로의 갈등을 풀어가려고 노력하며 오열하는 장면에서는 한층 더 깊어진 이지아의 내면 연기를 엿볼 수 있었다. 지난 2일 방송된 '나의 아저씨' 코멘터리 방송을 통해 이지아 역시 해당 씬을 명장면으로 꼽기도 했다.
이지아가 섬세하게 표현해낸 강윤희의 내면 연기에 시청자들은 공감하고, 슬퍼하고, 한편으로는 위로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연기할 때 이지아의 조근조근한 말투와 차분한 음성이 듣기 좋다. 내면 연기가 좋은 듯", "이지아 연기 정말 괜찮다. 잘 어울린다", "이지아 작품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이지아의 연기에 칭찬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지아가 출연하는 '나의 아저씨'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