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김흥국, 30대女 성폭행 무혐의 처분 받았다

by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수 김흥국이 5일 경찰조사를 위해 서울 광진경찰서에 출석했다. 발걸음을 옮기는 김흥국의 모습.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4.05/
Advertisement
3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가수 김흥국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Advertisement
서울 광진경찰서는 김흥국의 강간·준강간·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사건을 무혐의로 판단하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

경찰은 고소인 A씨와 김흥국을 각각 두 차례씩 소환 조사했으며, 휴대전화 등 증거물 분석과 참고인 조사 결과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씨는 고소장을 제출하기 일주일 전 한 방송에 출연해 2016년 말 김흥국의 지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두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흥국은 A씨가 소송비용 1억 5천만 원을 빌려달라고 하는 등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자신에게 접근했다며 의혹을 강력히 부인했다.

Advertisement
김흥국 역시 A씨를 상대로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2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제기한 상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