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타격전 끝에 승리를 잡았다.
두산은 9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13대7로 대승을 거뒀다. 선발 세스 후랭코프가 초반 흔들리면서 먼저 4점을 내줬지만, 타선의 힘이 강했다. 3회초 4-4 동점을 만든데 이어 4회초 대량 7득점을 올리면서 승기를 잡았다.
13-5로 크게 앞서던 9회말 무사 만루 위기를 맞았지만, 마무리 함덕주를 투입해 2실점으로 급한 불을 끄면서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2위 SK 와이번스와의 2경기 차도 유지했다.
경기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은 "후랭코프가 초반 실점하면서 어려운 경기가 될 수도 있었는데 타선의 집중력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 특히 리드오프로 출전한 조수행의 활약으로 다득점한 것이 승인"이라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광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