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고등학생 팬들과 깜짝 만남을 가진다.
여자친구는 오는 9일 엠넷(Mnet) 디지털 채널 M2를 통해 첫 공개되는 '스쿨 오브 락' 첫 게스트로 나선다.
최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서정고등학교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여자친구 멤버들은 전 학년이 진행한 언어듣기평가에서 듣기평가를 읽어줬다. 여자친구의 정체를 모르는 학생들은 사뭇 진지하게 언어듣기평가에 임한다. 하지만 이내 엉뚱한 질문에 학생들은 술렁이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답을 모두 쓰신 서정고등학교 학생들은 여자친구에게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는 멤버들의 말에 그제서야 학생들은 여자친구의 정체를 눈치채고 환호성을 지르며 체육관으로 향한다. 이후 서정고등학교 학생들은 여자친구의 무대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여자친구가 읽어준 엉뚱한 언어듣기평가의 질문이 무엇인지, 여자친구의 정체를 알고난 후 학생들의 사실감 넘치는 반응은 오늘 오후 7시 공개되는 '스쿨 오브 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조승식PD는 "여자친구는 녹화 내내 웃음을 보이며 즐겁게 학생들을 속였다"며 "학생들의 리얼한 반응을 볼 수 있는 '스쿨 오브 락' 첫 공개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쿨 오브 락'은 오늘(9일) 오후 7시 M2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된다.
한편 엠넷의 디지털 채널 M2는 방송사 규모로는 최대 구독자를 보유, 작년 기준 누적조회수 11억 뷰를 기록하며 음악을 통한 디지털 콘텐츠의 리더로 자리매김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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