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외국인 공격수 파블레스(27·베네주엘라)가 개인 사정으로 팀을 떠났다.
이랜드는 8일 구단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파블레스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파블레스는 "이랜드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 도착한 첫날부터 좋은 구단과 좋은 사람을 만났다. 많은 사랑을 해줘서 감사하다"며 "시즌을 끝까지 함께 할 수 없음을 말씀 드리게 됐다. 아내가 임신 7개월 차인데 문제가 있다. 가족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출산을 준비하고 싶다. 팀을 떠나더라도 마음은 항상 함께하고, 이랜드의 팬으로서 항상 응원하겠다"고 안녕을 고했다.
올 시즌 이랜드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무대에 도전한 파블레스는 5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다.
구단 관계자는 "파블레스는 생애 첫 해외 진출을 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추위를 느끼고 눈을 봤다. 임신 중인 아내 건강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결심했고, 구단은 선수의 뜻을 존중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