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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아선 낙후되고 규모가 협소한 대전구장이 아쉽기만 하다. 착착 새구장이 들어서고 있는 현실에서 한화의 경우 대전 주말 경기가 매진되면 현장 취소표를 기다리다 발걸음을 옮기시는 팬도 수백, 수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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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FA 영입은 2년 연속 없었고, 외국인 선수는 가성비를 앞세운 육성형 선수들로 채웠다. 키버스 샘슨(70만달러), 제라드 호잉(70만달러), 제이슨 휠러(57만5000달러). 하지만 셋은 효자다. 호잉은 팀 역대 최고 외국인 타자라는 평가까지 나온다. 모든 타격부문에서 탁월한 성적을 올리고 있고, 수비, 베이스러닝까지 만능선수다. 샘슨과 휠러는 초반 부진을 딛고 원투펀치의 위용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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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중 넥센 히어로즈와의 3연전을 앞두고 한화팬들은 걱정이 많았다. 지난주 한화는 LG와의 3연전 스윕을 포함해 4승1패로 선전했다. 하지만 아무리 상승세여도 천적 넥센을 만나면 움츠러들었던 한화였다. 지난해 넥센에 6승10패, 최근 5년 연속 철저하게 당했다. 하지만 8일경기서 9회초 4득점으로 10대9 대역전승을 만들어냈고, 9일에는 휠러의 호투와 하주석-김태균의 투런 합창으로 4대1 승리를 거뒀다. 넥센과의 상대전적은 3승4패가 됐다. 일찌감치 위닝 시리즈 확보로 주말 3연전 기대감이 커진 상태다. 오랜만에 선발-불펜-방망이, 삼박자가 맞아 들어가는 한화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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