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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내부 FA도 잡지 않는 판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에서 돌아온 김현수와 백업에서 주전으로 착실히 성장해 스타 플레이어가 된 민병헌이 FA 자격을 얻었지만, 두산은 둘 다 잡지 않았다. 만약 두산이 두사람 중 한명이라도 잡았다면 팀 구성과 전력은 또 달라졌을 것이다. 하지만 모기업의 상황상 외부 FA보다 내실에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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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수와 상위 타선을 맡아주길 고대했던 외국인 타자 카드는 현재까지 냉정히 말해 실패다. 지미 파레디스가 변화구에 큰 약점을 보이며 2군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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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경기를 보면 알 수 있다. 두산은 이날 또다른 주전 외야수 박건우까지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지난 5일 경기에서 손등에 사구를 맞은 영향으로 수비가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박건우가 3일 연속 선발 제외됐다. 때문에 기존 주전 외야수 가운데 김재환만 정상 출전하고, 중견수 조수과 우익수 김인태가 '테이블세터' 호흡까지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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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행은 "백업으로 나가더라도 언제든 좋은 컨디션으로 뛸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한다. 형들이 워낙 잘해서 덕아웃에서 많이 배우고 있고, 동생들이 못하면 안된다는 생각"이라며 전투 의지를 불태웠다.
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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