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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는 "대본에 빠졌다. 다음 상황이 너무 궁금했다. 새로운 스릴러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이 생겨 출연을 결심했다"고, 김소연은 "한 작품에서 극과 극 상황을 오가는 캐릭터를 만날 기회가 흔치 않은데 입체적인 캐릭터에 굉장히 많이 끌렸다. 또 송윤아와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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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착한마녀전' 후속으로 12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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