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맛있는 녀석들이 대패삼겹살 20인분 영수증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되는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착한 가격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이 소개된다.
첫 번째 식당으로 대패삼겹살 전문점을 찾은 김준현은 "본 때를 보여주겠다"며 큰 소리로 각오를 외쳤고, 유민상과 김민경, 문세윤도 젓가락 대신 1인 1집게를 사용하며 남다른 먹방을 펼쳤다.
이들은 또 촬영 시작 20분도 지나지 않아 12인분의 고기접시를 비웠으며, 공기밥도 추가하는 극강의 식성을 보였다.
이에 유민상은 "손님 중 가장 많이 먹은 사람이 어느 정도냐?"며 식당 주인에 물었고, "4명이서 20인분 먹었다"는 답변을 들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적은 양이라고 생각한 문세윤은 "뭐 먹고 왔나 보지! 2차로 온거지…"라며 추측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식당 주인은 과거 서장훈이 온 적이 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한 명이나 두 명 온 손님 중에 많이 먹었던 적은 없냐?"는 유민상의 질문에 식당 주인은 "예전에 서장훈이 혼자서 6인 분 먹고 갔다. 체면 차리려는지 엄청 많이 먹지 않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고 이를 들은 문세윤은 "뭐 먹고 왔네. 부상 때 왔나 보다"라며 합리화를 시키려 했다.
그러나 식당 주인이 "전에 옆에 나이트가 있었다"라고 말하자 유민상과 김민경은 "냄새가 배일까 봐… 매너가 아니라서…."라며 이해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이는 스포츠 브랜드를 잘못 알아듣고 생긴 해프닝으로 실제로는 농구화를 하러 자주 들렀던 것으로 밝혀져 폭소를 자아냈다.
국보급센터 서장훈이 노는 오빠로 전락할 뻔 한 사연과 식당 최고 기록인 4인 20인분 대패삼겹살 먹방 영수증 입증은 오늘 저녁 8시 코미디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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